㈜데키스트, 중소형 병원에 백신 온도관리 웹 서비스 보급 나서

입력 2021-02-17 09:25   수정 2021-07-12 16:23

라디오노드 최신 모델 적용한 백신 전문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TP메디’ 출시



이달 중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콜드체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신의 생산부터 유통, 보관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접종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백신 보관 수송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백신의 보관 온도는 평균 5℃이며, 국내 도입 예정인 모더나는 영하 20℃, 화이자는 영하 70℃ 내외에서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중소형 병원이 코로나19 백신 보관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에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데이터로거 전문 기업 ㈜데키스트는 백신 온도관리 서비스를 보급하고, 백신 냉장고 1~3대를 보유한 소규모 병·의원의 지원을 위해 라디오노드 최신 모델이 적용된 ‘TP메디(TP-MEDI)’를 출시했다.

제약/바이오 전용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TP메디는 백신 냉장고에 장치(RN400)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백신 온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스마트폰 조회 가능), 보관 냉장고별 적정 온도 설정/관리, 사용자 행동 기록 로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MKT 지원 보고서 및 일간, 주간, 월간 보고서 자동 생성/발송(병원협회 양식) △3년 이상 데이터 클라우드 보관, 원 클릭 백업 기능 △정전 대비용 UPS 기능 내장 △오토콜 긴급 온도 일탈 및 정전 알림(문자, 전화)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호사용 열람 권한 공유 △와이파이 기업용(엔터프라이즈) 보안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 요청 시 IQ/OQ 밸리데이션에 대한 자료도 지원한다.

㈜데키스트 관계자는 “자사의 IoT형 라디오노드 데이터로거 시리즈는 이미 많은 국내외 병원 및 제약업체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라며 “연 6만 원대의 TP메디가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을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데키스트는 2009년 설립 이후 라디오노드(Radionode)라는 브랜드로 20가지 이상의 데이터로거와 센서 모델을 제작하고, 측정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관리하는 ‘Tapaculo365’ 웹서비스를 개발해 제약, 바이오 산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백신 전문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TP메디’는 라디오노드 병원 전문 대리점인 케이엠헬스케어 진단사업팀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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